한국 사회에는 불교가 갖고 있는 도덕적 순수성과 유교가 지닌 공동체 지향적 윤리의 전통이 있습니다.
이것을 결합시킨다면 한국 사회는 새로운 문화적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1996 봄
위르겐 하버마스
'심존목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한암스님의 '마음이 끊어지는 자리' (0) | 2015.04.02 |
---|---|
월악산의 통일 예언 (0) | 2015.01.05 |
法傳 큰스님 臨終偈 (0) | 2015.01.04 |
四海一和 (0) | 2014.12.30 |
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(0) | 2014.12.27 |